파면 선고 직후 광장의 반응
- 장소
- 헌법재판소 인근·한남동 관저 일대
- 서술
- 확인된 사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(윤석열) 파면을 선고하자(1203-ev-002 참조), 헌재 인근(서울 종로구 율곡로 서쪽 일대) 에서 철야 농성을 이어가던 탄핵 인용 촉구 측 시민들은 결정문 낭독 중 "않습니다", "아닙니다"라는 표현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였고, 선고 직후에는 서로 부둥켜안고 환호하였다. 이태원 참사 유가족도 현장에 함께하였다. 반면 헌재·한남동 관저 앞에 있던 탄핵 반대 측 시위대는 선고 직후 빠르게 해산하였으며, 현장에 남은 지지자들은 "우리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"는 반응을 보였다. 탄핵 인용을 촉구해 온 단체 (대국본 등)는 이후 광화문에서 "국민저항권 발동" 집회를 예고(신고 인원 20만 명)한 반면, 탄핵에 반대해 온 단체(세이브코리아 등)는 예정되어 있던 여의도 집회를 취소하고 헌재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. 경찰은 이날 기동대 약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헌재 본관 반경 150m 내 일반인 접근을 제한하였다.
- 주제 태그
- rallyconstitutional-court
관련 이벤트
이력
인용
베리타임(Veritime), 「12·3 내란 사건」 컬렉션, 「파면 선고 직후 광장의 반응」 (1203-ev-022). https://veritime.org/c/1203/e/1203-ev-022/